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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산

테마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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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부부가 만든 숲 속 미술관

가을로 떠나는 낭만여행

아미산 가을 풍경

  • 주소충남 당진시 면천면 죽동리
아미산 전경과 가을 단풍

아미산 전경과 가을 단풍

아미산 전경과 가을 단풍

아미산 전경과 가을 단풍

가을이다. 아미산에 가자. 아미산은 그렇게 높지도, 험하지도 않지만 특유의 단아한 아름다움을 가졌다. 큰 결심 없이도 다가갈 수 있어 편안한 친구 같다. 붉게 물든 산 속에서 시들은 이야기를 걸어온다. 바스락거리는 낙엽과 소곤거리는 시가 지친 마음을 달래준다. 깊은 가을, 아미산의 낭만에 빠져보자.

아미산 등산로 초입의 외국어교육센터

아미산 등산로 초입의 외국어교육센터

아미산 풍경

아미산 풍경

아미산은 당진에서 가장 높은 산이지만 349m의 높이로 그리 높지 않지 않고 험준하지 않다. 인간을 호령하는 듯한 자연의 웅장함은 부족하다 느낄 수 있지만 아미(峨嵋)라는 이름이 알려주듯 여인의 눈썹 같은 산세가 가지는 아름다움과 부담스럽지 않은 편안함으로 주중이든 주말이든 사람들은 이곳을 즐겨 찾는다. 1봉부터 정상인 3봉까지 한두시간이면 가뿐히 오르내릴 수 있다.

아미산 풍경과 등산객들

아미산 풍경과 등산객들

아미산 풍경과 등산객들

아미산 풍경과 등산객들

원래 아미산은 소이산 혹은 소미산이라 불렸다. 하지만 천연두가 유행했던 시절, 중국의 명산이던 아미산의 산신이 천연두를 고쳤다는 전설을 듣고 천연두의 고통이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산의 이름을 아미산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아미산은 사람들의 염원을 품으며 다독이고 있다.

아미산 방문자 센터 전경

아미산 방문자 센터 전경

아미산 가을 풍경

아미산 가을 풍경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출발로인 당진외국어교육센터로 가니 초입에 커다랗게 아미산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은행잎이 나부끼며 노랗게 장식한 운동장을 가로질러 산 속으로 향한다.

아미산 가을 풍경

아미산 가을 풍경

아미산 가을 풍경

아미산 가을 풍경

아미산 가을 풍경

아미산 가을 풍경

몇 걸음만에 단풍 든 나무들에 둘러쌓이고, 들리는 소리라고는 내 발에 밟힌 바스락거리는 낙엽이 부서지는 소리뿐이다. 가끔씩 마주치는 시가 자연과 그림움을 노래한다. 가을에 들어섰다.

아미산 자작나무길

아미산 자작나무길

아미산 자작나무길

아미산을 찾은 등산객

작가 숙소 풍경.

아미산을 찾은 등산객

아미산의 인기코스 중 하나인 자작나무길도 걸어보자. 자작나무가 길게 뻗어 반기는 운치 넘치는 길로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손을 잡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걷기에 좋다. 상쾌한 공기와 풍경이 갑작스런 추위로 움츠러든 감각을 일깨운다.

작가 숙소 풍경.

아미산 등산로

작가 숙소 풍경.

아미산 등산로

그리 높지 않다고 해서 산을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서늘한 가을이라도 숨은 거칠어지고, 땀이 흐른다. 그래도 기분이 불쾌하지 않다.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는 기분마저 들어 개운하다. 쉬어갈 때면 어김없이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이 흐르는 땀을 훔쳐주고, 깊은 가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가 죽어가던 감성을 소생시킨다.

카페 지베르니의 풍경.

아미산 등산로에서 만날 수 있는 시

카페 지베르니의 풍경.

아미산을 찾은 등산객

‘가는 데까지 가거라 가다 막히면 앉아서 쉬거라. 쉬다보면 새로운 길이 보이리.’ 시인의 당부를 마음에 담아 잠시 숨을 고르고 산행을 계속한다. 이렇게 몇 번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정상이다.

만화의 집

아미산 정상

만화의 집

아미산 정상

재미로의 명랑골목길

아미산 정상

정상에 도착하니 눈도 트이고, 속이 뻥 뚫린다. 날씨가 좋다면 정상의 아미정에 앉아 북쪽의 서해, 북동쪽의 서해대교, 동쪽의 산릉들, 서쪽의 다불산, 남서쪽의 가야산, 석문봉, 옥양봉, 일란산 등을 볼 수 있다. 한 눈에 담기 힘든 이 많은 풍경에 둘러쌓여 크게 숨을 들이쉬며 아미산의 자연을 만끽해 보자.

카페 지베르니의 풍경.

아미산 풍경

카페 지베르니의 풍경.

아미산 풍경

아름다운 자연 속의 일부가 되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기분이 좋아진다. 가을이 왔음을 느낀다면 서둘러 산으로 가자. 가을은 오래 기다려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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